본문 바로가기

일상에서

119 구조대 벌집 제거

  

나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벌집이 점점 커지자 벌집을 제거해야 된다고들 걱정을 해서 119 전화를 했다. 벌집 크기가 큰 메론 크기만큼 커졌다. 

 부탄 가스에 불을 붙여서 화염방사기처럼 불이 나갔다. 이내 벌집이 소탕이 되었다.                                   

  

 남아 있는 벌이 공격을 하는 통해 119대원들 고생을 했다.  벌들이 다가오는 대원 얼굴을 향해 직선으로 달려든다.  벌집을 제거 해달라는 요청이

많은 지 다른 곳에서도 벌집을 제거하고 오는 중이라고 한다. 119 구조 대원 여러분!!! 고생 많으셨습니다.*^^*

 

 

 

 

 

'일상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위에서  (0) 2008.08.14
여기가 좋은 이유  (0) 2008.08.05
감자전  (0) 2008.07.20
장식품  (0) 2008.07.13
양말에 대하여  (0) 2008.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