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성하던 상추도 이제 상추의 대가 위로 쑥 솟아오르고 얼마 있지 않아서 더 이상 잎이 커지지 않게 될 것이다. 상추를 따 먹을 날이 얼마남지 않았나 보다. 곧 뽑아 주어야 할 시기가 다가오는 것 같다. 반면에 베고니아는 점점 번성해서 벌어져 있던 포기 사이사이가 완전히 붙어버렸다. 상추를 뽑으면 뭘 심을까? 생각중....
화단일지
풍성하던 상추도 이제 상추의 대가 위로 쑥 솟아오르고 얼마 있지 않아서 더 이상 잎이 커지지 않게 될 것이다. 상추를 따 먹을 날이 얼마남지 않았나 보다. 곧 뽑아 주어야 할 시기가 다가오는 것 같다. 반면에 베고니아는 점점 번성해서 벌어져 있던 포기 사이사이가 완전히 붙어버렸다. 상추를 뽑으면 뭘 심을까? 생각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