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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화단

2019년 5월 화단 올 해 처음 사 본 송엽국 곧 송화가루 날릴 차례 매실도 알이 굵어가고 장독대 사이에서 나리도 올라오고... 하도 알게 모르게 밟아서 돌로 둘러둔 연두색 비비추.....이제 제법 많이 자랐네~~ 옥잠화 매발톱꽃 2살된 베고니아 올해 심은 베고니아 땅두릅 자두 화단에서 된장도 가르고... 활.. 더보기
2018년 5월 하순 자주달개비 장미가 피기 시작하고.....봉우리엔 진딧물이 개미와 열심히 짝짜꿍이 되어 신이 나 있다. 작은 나뭇가지로 톡톡....진딧물을 털어내니...놀란 개미도 달아난다. 이른 아침 새소리에 나가 보니 입에 큰 먹이를 물고, 새끼를 먹이기 위해 새집으로 들어갈 기회를 엿보고 있었다. 3.. 더보기
2017년 5월 둘째주 꽃은 피고 또 지고...... 버베나 잔디 살리기 작전.... 목마가렛 머우.....요즘 한창 데쳐서 먹는 중.....쌉싸레 하다. 얼마있으면 억세져서 못 먹는단다. 물을 좋아하는 트리안은 하루 한 양동이씩 물을 준 덕분에 아주 싱싱하다. 더보기
지난 5월 화단 지면패랭이 제비꽃이지고 씨앗이... 백장미 단골 화원에서 덤으로 준 마가렛 큰 돌 두개를 뒤로 옮기고 개미취도 조금만 남기고 뽑았다. 찔레꽃 가지가 휘우져서 바닥에 닿을 정도로 자두가 달렸다. 과연 익어서 먹을 때까지 얼마나 달려있을지 모르지만... 바위취꽃 꿀풀 돈나물꽃 초롱.. 더보기
5월 초순 화단 푸른 매발톱 꽃 옥잠화 비비추1 비비추2 비비추3 우리 집에 없는 색으로 하나 더 사들여온 분홍 제라늄 해바라기하는 선인장 - 하나둘 새끼를 치더니 이렇게 늘어났다. 포도넝쿨도 뻗기 시작하고... 매화꽃이 진 자리에는 솜털 보숭한 매실이.... 생명력 강한 꽈리는 잔디를 뚫고 나오고.... 초롱꽃도 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