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화단 썸네일형 리스트형 4월 둘째주 키큰 회양목을 뽑아서 옮기고.....작은 회양목을 심었다. 힘들어서 커피 한잔을 마시고..... 단골 화원에서 베고내아, 목마가렛,밀레니엄벨 등을 샀더니 노란꽃이 적네요. 하면서 노란펜지 한판을 그냥 주었다. 더보기 아파트 일층정원 - 4월 마지막주 이렇게 새가 와서 살아주기를.......그러나 밖의 새장에는 아직 별다른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또 사려구? 화분 자꾸 사들인다고 나무라지만......6개의 화분을 또 사 들였다. 아파트 일층정원 더보기 2015년 4월 둘째주 한번 촉촉하게 내린 비로 하루가 다르게 쏙쏙 올라오는 비비추 옥잠화도 뿔을 내밀고... 수선화를 작년에 옮겨 심고는 까맣게 잊고 마구 마구 짓밟아 단단해진 땅을 뚫고 겨우 올라왔다....ㅠㅠ. 오히려 깜빡잊고 옮기지 않은 수선화는 벌써 꽃을 피웠는데 이제서야 안좋은 상태로 나온다... 더보기 4월 화단 더보기 손바닥 정원의 새싹들 수선화 둥글레 아주가 매화도 늦은 편이고 비비추 비비추 - 조금 희귀한 모양을 하고 있다. 들들과 흙들 사이로 수국도 싹을 올리고 어떤 색일지 궁금한 튤립 퓨록스 작년보다 많이 늦게 핀 수선화 개체수는 여전하다. 작년 11월 한쪽엔 툴립 구근만 심었더니 튤립 꽃밭이 되었다. 며칠후 ..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