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렌체 두오모 박물관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탈리아 - 그들은 뭐하며 살았을까? 피렌체 두오모 박물관 당시 생활상이나 직업군들을 알 수 있어서 흥미로웠다. 대장장이 술주정뱅이 우리나라와 똑같이 쟁기를 끄는 소 소크라테스와 플라톤이라고 적혀 있었던 기억이...... 닭가슴살을 산다. 뭐하려고? 삼계탕 끓이려고~~ 내가 삼뿌리까지 챙겨왔지~~ㅎㅎ 감자와 양파를 넣고 삼뿌리를 넣고 피.. 더보기 이탈리아 - 피렌체 두오모 박물관 / 미켈란젤로의 피에타 두오모 통합권을 샀으니 이제 두오모를 오르기 위해 예약을 하러 갔다. 두오모 통합권은 72시간 사용할 수 있는 티켓인데 72 시간안에는 예약이 만료되어 들어갈 수가 없다는 것이다. 아니 이런~~!!! 그럼 환불 해줘야 하는 거 아니냐고 번역기를 통해 이탈리아어로 물었다. 그는 옆의 직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