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승엽의 요미우리 4번타자 복귀를 바라면서 요즘 신문 스포츠 면에선 하루가 멀다하고 나오던 이승엽 이야기를 볼 수가 없다. 요미우리 4번 타자에서 밀리더니 5번... 6번... 마침내 치욕스런 2군행.. 이승엽을 아끼는 팬들에게는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하지만 길게 보고 야구를 해야 한다는 박찬호의 말처럼 평정심을 가지고 조급해 하지 않..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