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썸네일형 리스트형 토너먼트 중세 시대 검투사들은 그들 자신이 인간이라고 생각했을까? 가축과 동일시 하지 않았을까? 그걸 즐기는 귀족들은 또 어떤 생각을 했을까? 사자밥이 되든가, 아니면 서로 싸워 도륙당해서 죽어나가는 것도 눈하나 깜짝않고 보는 걸 보면 그들은 싸움하는 노예들을 사람으로 여기지 않았음에 분명하다. .. 더보기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어떤 종류의 신이든 종교를 믿는 사람들은 '신은 주사위 놀음을 하지 않는다.' 고 생각하지 않을까? 하지만 무신론자들 중에 일부는 신도 우연히 주사위 놀음이나 동전 던지기 하듯 인간과 세상을 만들어 내고 내려다 보면서 조종하고 그런다고 생각할런지도 모르겠구..... 이 영화에서 살.. 더보기 트와일라잇 사자..... 그가 먹이로 하는 양을 사랑하게 된다. 너무 사랑한 나머지 잡아 먹지도 못한다. 결국 사랑하는 양을 위해 사자인 자신의 곁을 떠나라고 양에게 말을 하지만 아뿔사 ............. 이제는 자신을 먹이로 하는 사자를 사랑하게 된 양 그 무서운 사자를 떠나지 않겠다고 합니다. 이런..... 양은 사자.. 더보기 이끼 석가에게 제자가 물었다던가? 스승님 마음 평정을 찾기가 쉽지가 않아요. 제가 제 마음을 다스리려면 어찌 해야 합니까? "네 마음 속에 착학 짐승과 악한 짐승이 살고 있다. 네가 착한 짐승에게 먹이를 주느냐 악한 짐슴에게 먹이를 주느냐에 달렸느니라..." 뭐 이랬다는 이야기가 전해온다. 이렇게 바.. 더보기 거울속의 저 사람이 나인가? 아빠로서의 나, 남편으로서의 나,친구로서의 나, 내가 수행하는 수많은 역할들. 아빠라고 항상 아이들에게 똑 같은 모습으로 비춰지는것도 아니다. 때론 친구처럼 다정하게, 때론 무심하거나 매정하게 변하기도 한다. 눈 때문에 도로에 몇 시간씩 꼼짝없이 갇혀 있을 때는 분노가 폭발하여 금방이라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