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가 썸네일형 리스트형 4월과 5월 사이 토종 제비꽃보다 큰 미국 제비꽃은 정말 생명력이 강하다. 가끔 뽑아주어서 이정도....보라빛 우리 제비꽃은 거의 볼 수가없는데 ..... 올해는 샷시 공사 때문에 아직 아무것도 사다 심지 않았다. 이제 공사 끝났으니 화원에 한번 가봐야지...... 더보기 아주가(서양조개나물) 처음 몇 포기 얻어와서 심고 몇 년인가 지난 후의 아주가의 모습이다. 디딤돌로 사용하려고 맷돌을 심어 놓았는데 맷돌 하나를 감싸고 있다. 점점 땅으로 기어서 개체수가 늘어 두번째 맷돌까지 덮을듯하게 번졌다. 2013년 5월....지금 모습이다. 이젠 맷돌이 있는지 잘 들여다 보아야 한다... 더보기 손바닥 정원의 칠월 뜯어 먹고나서 그대로 두었던 쑥갓이 예쁜 꽃을 피우고. 언제 자두가 달렸지? 아랫쪽에는 떨어진 자두가 이렇게......맛은 비가 많이와서 인지 밍밍했음. 자라든 말든 알아서 하시요. 했던 토란도 한구석에서 올라온다. 치커리도 먹고 났더니 이렇게 투명한 꽃을 피운다. 수국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꽃.. 더보기 아주가 날씨가 추워 영하로 떨어졌는데도 오히려 푸르름이 짙어진 아주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