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몇 포기 얻어와서 심고 몇 년인가 지난 후의 아주가의 모습이다. 디딤돌로 사용하려고 맷돌을 심어 놓았는데 맷돌 하나를 감싸고 있다.
점점 땅으로 기어서 개체수가 늘어 두번째 맷돌까지 덮을듯하게 번졌다.
2013년 5월....지금 모습이다. 이젠 맷돌이 있는지 잘 들여다 보아야 한다. 5월은 보라색 아주가 꽃이 보기 좋은 달.
작년 꽃대를 잘라주고 난 뒤의 모습
처음 몇 포기 얻어와서 심고 몇 년인가 지난 후의 아주가의 모습이다. 디딤돌로 사용하려고 맷돌을 심어 놓았는데 맷돌 하나를 감싸고 있다.
점점 땅으로 기어서 개체수가 늘어 두번째 맷돌까지 덮을듯하게 번졌다.
2013년 5월....지금 모습이다. 이젠 맷돌이 있는지 잘 들여다 보아야 한다. 5월은 보라색 아주가 꽃이 보기 좋은 달.
작년 꽃대를 잘라주고 난 뒤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