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이루 썸네일형 리스트형 (여행 24일째 풍경)포루투칼 - 코임부라에서 아베이루가기 몬 데구 강과 산타클라라 다리 오늘은 코임부라의 하늘이 모처럼 파랗다. 하지만 믿어서는 안된다. 기차를 타고 아베이루에 도착했을 때만 해도 하늘은 푸르렀다. 바닥의 타일 무늬도 다른 곳과 달랐다. 바닥 타일도 비구상 작품이다. 갑자기 비가 와서 들어간 카페에서 먹은 것..... 맛이 .. 더보기 포루투칼 - 코임부라에서 아베이루 가기 코임부라 기온은 10~13 분포이고 서울은 6~14 분포를 보이고 있었다. 서울은 제법 추워졌다고 한다. 여기도 오늘 아침 맑았지만 여행 후 가장 낮은 11도를 가리키고 있다. 실로 오랫만에 밝고 맑은 하늘이다. 도시 전체가 상큼해진 느낌이 든다. 서유럽은 자연적으로 복 받은 지역이란 생각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