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바위취

2015년 6월 초순 붉은 가랑코에 밖에서만 보기 아깝다고 장미꽃을 꺾어든다. 마른 튤립을 잘라내고.... 기어이 들여다 본 새집.....둥지를 튼 곳에 알이 있었다. 홍콩 야자...빨리도 자랐다. 바위취꽃 화단에 나가서도 야구는 궁금해..... 열매를 맺지 못한 감들...... 만냥금도 새순을 올리고.... 앙증맞은 꽃기.. 더보기
바위취 스스로 개체수를 조절하는 것인지 아니면 해걸이를 하는 것인지 시들시들 죽어버리는 바위취. 그러더니 다시 올망졸망 작은 바위취가 나기 시작한다. 더보기
바위취 꽃 하얀 나비가 춤을 추는 듯 바위취의 꽃이 한창이다. 더보기
바위취의 두 모습 왼쪽이 빛을 많이 받은 쪽은 크고 잎이 연한색을 띄고 오른쪽 그늘진쪽은 잎이 작고 짙은 색을 띄고 있다. 더보기
바위취의 꽃 항상 주변으로 맴도는 사람처럼 다른 것들의 배경노릇을 하던 바위취도 이렇게 예쁘고 앙증맞은 꽃을 피웁니다. 더보기
바위취 납작한 빈 화분에 바위취를 심고 바위를 올려놓고 이끼를 덮었다. 그런데 달팽이 한마리가 따라 들어왔다. 더보기
바위취 바위취는 이렇게 바위 사이에서 잘 자라서 바위취라고 하나보죠? 바위틈에 있는 바위취가 유난히 싱싱하네요. 더보기
8월을 보내는 화단 나무밑 그늘진 곳에 심어놓은 바위취는 여름을 지나면서 몰라보게 개체수가 늘었다. 8월이 다가는데도 장미 가지 끝에는 여전히 장미가 피고있다. 죽은 줄 알았던 능소화는 작은애 방 창문을 넘어선지 오래다. 고추는 내 어깨정도 높이까지 올라와서 주렁주렁 고추를 달고 있다. 뒤늦게 피어난 초롱꽃..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