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단일지 바위취 해질랑 2009. 7. 30. 09:31 스스로 개체수를 조절하는 것인지 아니면 해걸이를 하는 것인지 시들시들 죽어버리는 바위취. 그러더니 다시 올망졸망 작은 바위취가 나기 시작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손바닥정원 '화단일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잠자리와 백합 (0) 2009.07.30 설화 (0) 2009.07.30 뒤늦은 장미 (0) 2009.07.30 맥문동 (0) 2009.07.30 나비 (0) 2009.07.27 '화단일지' Related Articles 잠자리와 백합 설화 뒤늦은 장미 맥문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