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과여 썸네일형 리스트형 남과 다르다는 것 일부러 이렇게 깎아서 만들기도 힘든, 이상하게 생긴 무.... 어떻게 이렇게... 생길수가 있을까? 보통의 무라고 하면 지금쯤은 가늘게 채 썰어진 채로 어느 김장 배추 속으로 들어가 있기 마련일텐데... 남 다르게 생겨 저렇게 진열되어 사람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행복할까? 그렇지는 않은.. 더보기 탁월한 선택 2012학년도가 시작되어 정신없는 학년 초가 지나고 있다. 학년이 바뀌면 새로 만나게 되는 같은 학년 선생님들과는 아무래도 자주 회의와 회식을 하게 되다보니 자연스럽게 자신의 신상을 이야기 하게 된다. 이런 저런 이야기 끝에 한 여선생님께서 "자꾸 이사람 저사람에게 일일이 답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