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자란 썸네일형 리스트형 잃은 것을 잊는다는 것. 우리 집안... 분실의 역사는 실로 장대하나니.... 우리가 파리에서 고가의 카메라 두 대를 잃어버린 것은 이야기를 하였지만 이번엔 막내 딸아이가 구입한지 얼마 되지 않은 고가의 스마트폰을 분실하였다. 회사에서 회식을 마치고 술이 떡이 되어 새벽에 귀가하다 그랬는데 무사히 귀가.. 더보기 봄 화단 수선화 부모님 산소에 사용하고 남은 모래를 잔디에 좀 뿌리고 매화 자두꽃 수국 줄사철 튤립 새로 심은 이름은 모르는..... 비비추 아주가 군자란 땅 두릅 - 데쳐서 이미 내 입 속으로 들어감... 벌써 잘라먹을 만큼 자란 부추.......잘라서 부추전 더보기 새봄 양재동 꽃시장에는 벌써 봄꽃들이... 봄맞이 한아름 꽃을 사고.... 사고 싶은 꽃들은 많지만.... 그만 사고 눈요기.... 꽃몽오리가... 집안에서는 군자란이 활짝..... 지난 겨울 내가 게을러서 늦게 들여놓는 바람에 얼어죽은 줄 알았던 꽃기린....죽지 않고 이렇게 꽃을 피웁니다. ...감동....그.. 더보기 겨울꽃 눈이 소복하게 내린 날. 군자란도 피고 게발선인장도 피고 쌍둥이 다육이도..... 다육이도...... 이렇게 예쁜 모습을 자랑하지만........ 겨울엔 뭐니 뭐니 해도 눈꽃이지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