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공원 내 소마미술관 1관에서만 작은 전시가 열리고 있었고 평시에 3000원의 입장료를 받았었는데 무료였다.
<드로잉 박스>전
작품을 보관할 때 사용하는 나무 크레이트 박스를 개조하여 앞면과 옆면을 투명한 아크릴로 변형시켰다.
전시 기관이외에는 다시 나무로 교체할 수 있도록 하였다.
작품 보관이 용이 할 것이고 박스 자체도 하나의 작품으로 인식된다.
나무의 질감은 언제 보아도 정감이 있다.
'갤러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릉) 하슬라 아트 월드2 (0) | 2022.09.08 |
---|---|
(강릉) 하슬라 아트 월드 (0) | 2022.09.08 |
또 다른 '우리' 아이들 (15) | 2022.08.23 |
오필리아 (8) | 2022.08.17 |
(영국 런던) - 테이트 브리튼 헨리무어전 (2) | 2022.08.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