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갤러리

오가며 만난

길을 가다보면 만나는 작품들, 문외한의 눈으로 보면 어떤 작품에는

탄성이 이는 것도 있고 어떤 조각품은 나무들에 묻혀버려 아쉬운 것도 보이고

조금 갸우뚱하게 의문을 갖게하는 것도 있지만, 점점 세련되고 보기좋은 것들이 늘어난다.

 

'마르지 않는 생명수' 라는 제목이 붙어 있었던 어느 아파트 단지 안의 작품

 

 

'꿈꾸는 정원' 이란 제목이 붙어 있던 현대백화점앞 작품..... 아마도 판교 현대였던 것 같다.

 

달과 쪽배를 표현한 것으로 기억된다.

 

'갤러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먼먼산 헤치고 흐르고  (0) 2022.04.17
PALETTE : 우리가 사는 세상  (0) 2022.04.15
런던의 테이트 모던 미술관  (0) 2022.02.10
영국 테이트 미술관 특별전 2  (0) 2022.02.09
영국 테이트 미술관 특별전  (0) 2022.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