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가 뫼를 이루고 있다하여 순우리말로 '솔뫼'라 이름 붙여진 곳.
한국 최초의 사제인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가 탄생한 자리이다.
1984년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에 의해 가톨릭 교회의 성인품에 오르게 되었다.
매듭을 푸시는 성모님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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