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를 타고 지나가다가 보게 되었다.
영축산? 오래전에 출퇴근때 지나며 보던 산이었는데, 이 산 이름이 영축산이었구나.
산이름도 몰랐고, 올라가보지도 않았다. 그래서 가 보게 된 영축산.
이럴 때마다 듣는 이야기 3종세트.
"어딜가는데? 뭐가 그리 궁금해? 피곤하지 않게 다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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