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함께 저녁 식사를 한 여학생이 사 온 냄비 받침
궁금해서 타고 올라갔다.
계단이 많은 곳이라 에스컬레이터를 설치해 놓은 듯햇다.
경사진 길과 계단이 참 많은 곳이다.
트렘이 나타나기를 한참이나 기다렸다가 마음에 안들면 다음에 오는 트렘을 또 찍고.....이런 분들이 더러 보인다.
산타주스타 엘리베이터
굴벤키안 미술관 안내가 걸려있는 지하철 역
굴벤키안 미술관 입구
굴벤키안 미술관 입장료 10유로
벨렘탑 앞에서 연주하던 남자는 오늘은 아우구스타 거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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