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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여행 13일째 풍경) 포루투칼 - 리스본 7일째

 

지난번 함께 저녁 식사를 한 여학생이 사 온 냄비 받침

 

 

 

궁금해서 타고 올라갔다.

 

 

계단이 많은 곳이라 에스컬레이터를 설치해 놓은 듯햇다.

 

 

 

 

 

 

 

 

 

 

 

 

경사진 길과 계단이 참 많은 곳이다.

 

 

 

 

트렘이 나타나기를 한참이나 기다렸다가 마음에 안들면 다음에 오는 트렘을 또 찍고.....이런 분들이 더러 보인다.

 

 

 

 

산타주스타 엘리베이터

 

 

 

 

 

굴벤키안 미술관 안내가 걸려있는 지하철 역

 

 

 

굴벤키안 미술관 입구

 

 

 

 

 

굴벤키안 미술관 입장료 10유로

 

 

 

 

 

 

 

 

 

 

벨렘탑 앞에서 연주하던 남자는 오늘은 아우구스타 거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