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본 마차 박물관
17~19세기 유럽의 왕족들이 타던 마차를 한자리에 모았다. 사진을 얼마든지 찍어도 좋으나 만지거나 타는 것은 금지.
지금 타고 다닌다고 하면 쿠션도 않좋아 엉덩이가 배기고 허리가 아프겠지만, 당시로선 일반 서민들은 타고 싶어도 타기 힘든 것이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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