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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울

도봉산 우이암

 

 

날이 좋아 발이 저절로 밖을 향한 날이다.

 

 

싹이 돋아나지 않을 것 같은 화살나무에도 새싹이...

 

 

산수유

 

창포원의 나무는 시원하고 단정하게 이발을 한 학생 같은 느낌이다.

 

창포원 튤립

 

 

멧돼지를 만나면 어찌해야 되는지.... 근처에 퇴치용 우산이라도 몇 개 꽂아두어야 할 것 같다.

 

 

 

보문능선을 올라가던중 바위틈 노랑제비꽃

 

 

우이암 - 원통사 - 무수골로 내려가기로

 

 

 멀리 오봉이 보이고

 

 

 

진달래 가지의 구부러진 모양새는 언제 보아도 예술적이다.

 

 

 

 

 

 

 

 

 

 

우이암

 

 

이 산꼭데기에 온도계가...

 

 원통사는 공사중

 

 

 

 

 

굴러떨어질 조짐을 보이는 바위는 꽁꽁 동여맸다.

 

내리막 돌길을 걸어서....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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