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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터키 - 이스탄불 풍경 둘

 

 

 

두 개의 오벨리스크

 

 

 

 

 

 

 

이스탄불 뮤지엄 패스 가격 - 둘이서 370 리라 (일인당 185리라*2=370)

 

아마도 해시계인 듯.....

 

 

아야 소피아에서 나오니 더 많은 사람들이 길게 줄지어 서 있다. 겨울에도 이렇게 꽃이 피어있다. 영하로 내려가는 일이 거의 없기때문에.....

아마 이렇게 종일 내리는 비가 눈으로 내렸다면 엄청 났을 것이다. 뉴스에서는 위도가 조금 높은 댜른 유럽 지역의 폭설로 인한 피해를 보도 하고 있었다.

 

 

내가 흘린 옥수수를 먹으려 어디선가 우르르 참새들이 몰려왔다.

 

 

 

 

장난치며 아이스크림을 파는 사람들이 많다.

 

 

아라스타 바자르 - 아야소피아와 블루모스크 사이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