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산한 거리에도 트램이 지나가고 있었다.
마치 배를 뒤집어 놓은 것 같은 형상의 레지오네 궁.....지금은 1층은 상가로 쓰이고 2층은 박물관
갑자기 비가 오자 어디선가 우산을 팔러 자전거를 탄 청년이 나타났다.
'해외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탈리아 - 파도바 성 안토니오 성당 (0) | 2018.09.13 |
---|---|
이탈리아 - 파도바 박물관과 미술관 (0) | 2018.09.12 |
이탈리아 - 파도바에서 2 (0) | 2018.09.09 |
이탈리아 - 파도바 산타 쥬스티나 수도원 (0) | 2018.09.09 |
이탈리아 - 파도바에서1 (0) | 2018.09.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