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해외여행

이탈리아 - 시에나 박물관

 

 

 

 

 

 

 

 

 

 

 

 

 

 

 

 

 

 

 

 

 

 

 

 

 

무고한 사람들의 학살 <지오바니니>

 

 

 

 

아무도 없고 약간 음산해서.....이상하게 등골이 서늘했던 공간

 

 

 

 

 

 

세월이 흘러 원래의 모습을 많이 잃어버린 것들 옆에 새로 원형의 모습을 만들어 놓아 관람하기 좋았다.

 

 

 

 

 

 

 

박물관과 미술관.....현대 미술과 설치미술까지 다양한 볼거리가 있었던 시에나 박물관. 넓은 공간에 냉방이 잘 되었고 사람도 별로 없었다.

 

 

 

내가 가장 오랜 시간 머물렀고, 설치물과 영상과 음악이 잘 어울렸던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