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갖 싹들이 돋아나고......
실내에선 바깥 바람을 쐬고 싶은 화분들이 조바심치고 있고
영산홍을 새로 심기위해.....
열심히 일한 삽의 손잡이가 그만....
고양이 한 마리도 봄 햇살을 쬐면서 내 작업을 물끄러미 구경하고 있다. 봄은 고양이로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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