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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단일지

6월 중순

 

 

 

매실따기.

 

 

비바람에 바닥에 떨어져 폐기 처분 할 매실...일단 화분에 주워담아 두었다.

 

 

 백합

 

 

 

 

색색의 가랑코에

 

 

새순 돋아나는 게발 선인장

 

 

어수리

 

 

 

 

다른 곳보다 늦게 우리집 장미는 6월에 좋다.

 

 

 

 

나무 그늘 밑에서 해를 보지 못해 연녹색의 여리 여리한 베고니아.  해바라기 시키기.

 

 

새로 나온 스킨답스의 잎 색이 너무 좋다.

 

 

회양목 이발 시키기 전과 후....

 

 

 

매실을 따고 나면 이제 자두를 딸 차례.....잘 익은 것만 골라서 딴 오늘 자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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