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신 "아유 ~ 이쁘다."를 연발하며 심고 있는 마가렛.
정희님이 두번째 보내주신 장장 400km를 달려온 다육이들이다.
개체수가 좀 많은 것은 큰 곳에 모아 심었다.
화분파는 가게에 갔습니다. 엄청 많은 곳에서 어울릴만한 것을 골라서.....
작은 화분에 옮겨심고 나머지는 사각형 화분에 한꺼번에 옮겨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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