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화단일지

가랑코에

 

 오랫동안 무럭 무럭 잘도 자라준 가랑코에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잘 큰다.

 

거의 일년내내 꽃이 피어 있다.

 노란 가랑코에를 사다가 기르다가

꽃이 질 무렵 꽃대를 잘랐는데 너무 일찍 자른 것 같아 죽었나 보다 하고 화단에 내어 놓았는데 잎 사이에서 연한 새 잎이 돋아난다.

'화단일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7월은 백합의 계절  (0) 2010.07.30
다육식물 키우기  (0) 2010.07.27
찔레꽃과 작약  (0) 2010.05.28
화단에 나타난 두꺼비  (0) 2010.05.21
멀리서 온 다육이  (0) 2010.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