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야 얼마나 자랐을까? 했는데 그동안 비도 제법 내려주고 한낮엔 볕이 좋아서인지 몰라보게 자란 감자 상추 쑥갓등등.
솎아가지고 온 것만 해도 엄청나다. 알아서 잘도 자라는 것들........새삼 대단한 자연의 힘을 느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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