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서 만발한 개나리 해질랑 2010. 4. 24. 20:29 마치 노란 페인트를 뿌린 것 같은 개나리. 저 우중충한 겨울의 색깔이 언제 바뀌려나 했는데 마침내 푸릇 푸릇 싹이 돋는지 나무들도 연한 녹색으로 바뀌고 조금 늦었지만 개나리도 활짝 피었났다. 계절은 쉽게 오고 가는 줄 알았는데...........-.- 올 봄은 유난히 더디게 온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손바닥정원 '일상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닭 (0) 2010.05.09 엄마와 딸 (0) 2010.05.02 주말농장 (0) 2010.04.17 마가렛입원 (0) 2010.03.25 거울보는 나무 (0) 2010.03.07 '일상에서' Related Articles 닭 엄마와 딸 주말농장 마가렛입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