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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단일지

월동 준비

 

 하나 둘 거실로 들어오는 것들. 

먼저 트리안과 열대어를 들여왔다. 작년 게으름탓에 얼려죽인 화분 생각이 나서 조금 서둘렀다.

내일부터 비가오고 나서 추워진다니 나머지 화분들도 몽땅 들여와야겠다. 추운 건 나도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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