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화단일지

꽃은 잠깐이고 푸르름은 오래간다.

 

이제 화단에는 큰 변화는 없다. 그저 푸르름 뿐이다. 누군가가 그랬다. 꽃은 잠깐이고 푸르름은 오래 간다고......이제 질풍노도의 변화 무쌍함에서 푸르른 편안함을 느낄 차례다.

 

'화단일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접란  (0) 2008.07.22
파라솔버베나  (0) 2008.07.22
비맞은 백합  (0) 2008.07.20
장미  (0) 2008.07.20
꺾인 백합  (0) 2008.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