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단일지 어수리 해질랑 2008. 6. 12. 16:59 처음에는 당귀인 줄 알았다. 당귀와 비슷한데 꽃 모양이 다르고 잎은 확연하게 구분이 간다. 꽃의 모양이 환상적으로 생겼다. 제대로 돌보지 않아도 뿌리가 살아서 어김없이 살아서 힘차게 뻗어올라온다. 향나무 허리 높이까지오더니만 훌쩍 내 키를 넘어 버렸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손바닥정원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화단일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운간초 옮기다. (0) 2008.06.14 당귀와 어수리의 차이 (0) 2008.06.14 자두 (0) 2008.06.09 국화 (0) 2008.06.09 나리꽃 (0) 2008.06.08 '화단일지' Related Articles 운간초 옮기다. 당귀와 어수리의 차이 자두 국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