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썸네일형 리스트형 (부산) 송도에서 해운대로 송도에서 해운대로 왔다. 몇 년전에 왔던 해안가에는 영화관련 전시물과 조형물들이 그때 모습 그대로 자리하고 있었다. 그동안 추운줄 모르고 다녔는데 오늘밤엔 바닷바람이 꽤 차게 느껴지고 전에 이미 보았던 것들이라 아쉬움없이 다시 실내로 들어왔다. 아침 식사를 위해 올라간 식당에서 첫날에는 음식들이 눈에 들어왔지만 둘째날에는 음식들보다 벽을 장식한 장식물들이 더 눈에 들어왔다. 박물관이나 미술관의 전시 작품 감상하듯 꼼꼼하게 들여다보며 다녔다. 더보기 부산해운대 (청사포 다릿돌 전망대,미포,달맞이길) 울산을 떠나 부산 해운대로 향했다. 해운대에 도착해서 간 곳은 미포와 달맞이길, 다릿돌 전망대. 미포 앞 철길....지금은 기차는 다니지 않는 추억 속의 장소.... 높은 건물이 속속 건축이 되고 있고... 해운대 달맞이 길....큰 도로 아래쪽으로 이렇게 해안을 따라 좁은 길이 달맞이길이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