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렌체가문 썸네일형 리스트형 시대를 훔친 미술 -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베누아의 성모>가 최초로 웃는 성모를 그린 것이란다. 신이 자신의 피조물을 호기심을 품고 바라볼 리가 없다. - 한동안 ‘예술형식의 순수성’을 주장하고, 예술을 사회적 사건과 무관하게 바라보는 모더니즘적인 환상이 예술계를 지배했었다. 그러나 모더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