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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록스

2020-7월 화단 식물들도 다 자기가 좋아하는 때가 있는지, 이렇게 갑자기 잎이 커진 것도 있고 벌써 져서 가을 분위기가 나는 것도 있다. 그런면에서 베고니아와 선인장은 한결 같다. 퓨록스는 한창 제철을 만났다. 비오는 날이 많으니 이렇게 버섯도.... 꽃지고 잘라준 자리에서 다시 꽃이 핀 가랑코에 나도 좀 봐주세요~~방충만 뒤로 보이는 퓨록스 컴퓨터가 이상이 있어서 AS받으러 갔더니 7월동안 찍은 사진이 다 날아갔다. 더보기
9월초 퓨록스 여행 다녀오느라 돌보지 못한.....트리안은 많이 부실해졌다. 싱고니움은 안 돌보아도 잘 자랐구.... 둥글레는 까만 열매를 매달고... 부추꽃 꽃잔듸 더보기
2012 - 화단일지 제라늄이 좋았던 1월 가랑코에 활짝 - 2월 별꽃등이 오종종 - 3월 튤립 - 4월 풍로초 - 5월 장미 - 6월 백합 - 7월 퓨록스 - 8월 글라디올러스 - 9월 매리골드 - 10월 국화 - 11월 춥다 - 12월 얘들아 다들 들어오너라~~ 풍성한 화단을 꿈꾸며....... 더보기
한여름의 화단 휘청~~나리꽃 옮겨심은 퓨록스 백합이 피는 한여름 내가 심은 꽃씨 중 하나였을 듯.......과꽃?? 약육강식의 세계 먹이 잡고 내 눈치보는 사마귀 눈치는 뭔 눈치.....에라 모르겠다. 아구아구.. 먹기 시작.... 더보기
손바닥 정원의 칠월 뜯어 먹고나서 그대로 두었던 쑥갓이 예쁜 꽃을 피우고. 언제 자두가 달렸지? 아랫쪽에는 떨어진 자두가 이렇게......맛은 비가 많이와서 인지 밍밍했음. 자라든 말든 알아서 하시요. 했던 토란도 한구석에서 올라온다. 치커리도 먹고 났더니 이렇게 투명한 꽃을 피운다. 수국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꽃..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