퐁피두 센터 썸네일형 리스트형 4일째 이야기 - 피카소 미술관& 퐁피두 센터 아직 시차 적응이 안되어 새벽에 일어나게 된다. 아침 일찍 산책을 나갔다가 들어와서 호텔 식사를 먹어 보았다. 내가 먹고 있던 도중에 길 건너 호텔에서 중국인 가족이 들어와 아침을 먹으려다 차려진 음식을 보더니 이게 다냐고 하는듯 훑어보고는 그냥 나갔다. 그 사람들의 선택이 옳..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