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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루투트렘

포루투칼 - 포루투 여행 BEST 5 작년 일주일 가량 머물렀던 포루투......여행 사진을 보며 뽑아 본, 다시 가고 싶은 포루투 BEST5 트렘, 동루이스 다리, 에스프레소와 에그타르트, 강변의 히베리아 광장, 세랄베스 미술관 1. 포루투 세랄베스 미술관 - 포루투 외곽의 자연과 잘 어우러진 곳..........전시물 못지않게 건물도 마음에 들었던 곳 2. 매일 먹었던 에스프레소와 계피가루가 뿌려진 에그타르트 도우루 강변의 카페 3. 동루이스 다리에서 내려다 본 도우루 강변의 히베리아 광장 강건너에서 본 히베리아 광장 4. 트렘 - 1, 18, 22 세코스의 트렘중 가장 먼 거리까지 가는 1번 트렘은 다시 간다면 꼭 다시 타 볼 것이다. 매일..... 밤이면 히베리아 광장까지 걸어갔다 오곤 했었는데.....어느 날 '어? 저기 다리 위에.. 더보기
(여행18일째 풍경2) 포루투칼 - 포루투5일 트렘 종점에서 내려 바닷가로 향했다. 유라시아 대륙의 끝에서 대서양을 바라보고 이 사람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렐루서점 앞에서 시위중인 사람들..... 렐루 서점 앞에서 서점측에서 고용한 해리포터 닮은 남자와 사진을 찍는 사람들 더보기
(여행 18일째 풍경)포루투칼 - 포루투5일 오늘도 어김없이 예보대로 비가 온다. 포루투에 온 이후 하루도 빠짐없이 내리는 비 트렘 2일권 10유로. 구멍이 1,2에 뚫려 있어 2일치임을 나타내고 있다. 의자 등받이는 이렇게 앞 뒤로 제켜서 방향을 바꿀 수 있다. 트렘 안에서도 밖에서도 카메라를 들고 찍기 바쁘다. 비가 오는 중에도 .. 더보기
포루투칼 - 포루투 5일째 오늘도 비가 내린다. 1인당 10유로에 트램 2일권을 샀다. 트램을 탔는데 의자 등받이를 가는 방향에 따라 앞 뒤로 변경 시킬 수 있게 되어 있었다. 그것도 모르고 우린 무릎과 무릎 사이가 닿게 마주 앉아서 이렇게 의자 사이를 좁게 해놓을까? 궁금해 하고 있었는데 내 뒤의 할아버지가 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