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톨트갤러리 썸네일형 리스트형 19일째 기록 브릭레인을 가려고 홀본역에서 리버플 스트리트역까지 전철을 타고 갔다. 페티코트레인 마켓은 역사가 오랜 마켓인 것 같았지만 주로 옷을 팔고 있어서 구경할만한 것은 별로 없었다. 브릭레인은 예술가들의 거리이다. 화가·음악가·건축가·조각가·패션디자이너 등 다양한 분야의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