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독대 썸네일형 리스트형 장독대 옮기기 장독을 닦아주기 편하게 가운데로 옮기면 어떨까? 마가렛이 이야기 하는바람에.... 화단으로 쓰던 곳을 메우고 장독대를 만들었다. 가운데 수국이 있었는데 2년 째 꽃을 피우지 못해서 겸사겸사 다른 곳으로 옮기기로 하고.....이곳을 장독대로 ..... 이곳이 먼저 장독이 있던 자리..... 일단 벽돌을 몇개 .. 더보기 비가 온 뒤에 우수수수 장미꽃잎 장독위에 쉬고있고 또랑또랑 빗방울은 설화잎에 놀고있다. 더보기 간장을 담그다. 큰 누이가 보내준 메주를 넣고 채반에 소금을 얹어 녹인 후 달걀을 넣어서 500원짜리 동전크기정도 보일정도로 달걀이 뜨면 됩니다. (돌아가신 아버님 말씀대로 했습니다.) 그리고 불에 달군 숯을 넣어서 지지직 소리가 나도록 해서 넣고 고추를 넣었습니다. 헝겊으로 위를 덮어 고무줄로 묶고 옹기종..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