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비의 촌락 썸네일형 리스트형 파리 9일째(베르사이유궁전,왕비의 촌락) 베르사이유 궁전 앞. 입장을 위해 길게 늘어선 줄. 궁전 뒷편 인공호수, 오늘도 역시 쾌청한 가을날씨라 걷기에 알맞은 날씨였다. 마리앙트와네트를 위해 만들어진 왕비의 촌락의 예쁜 농촌 주택들. 당시에도 그랬을테고..... 지금도 사람들이 뱃놀이를 즐기고 있다. 이 어마어마한 크기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