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마골드만 썸네일형 리스트형 마가렛입원 엄살이라곤 피울줄 모르고 웬만해선 아픈 내색도 안 하는 집사람 마가렛. 아이를 낳을 때도 다른 산모들 소리소리 지르면서 아프다고 난리 칠 때도 의연했던 마가렛이 어느날 배를 쥐고 구른다 어린 아이처럼... 아파서 어쩔 줄 모르기를 몇 시간. 밤을 꼬박 새우고는 안되겠던지 응급실에 가야겠다고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