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수리 썸네일형 리스트형 돌보지 않아도 잘 자란 것들 벌개미취가 한창이고... 여행을 다녀오니 화단은 온통 심지도않은 깨밭이 되어있었다. 비바람에 감나무가 휘청해서.....줄을 묶어주고.... 벌개미취 어수리 여행 다녀오기 전 후의 스킨답스 여행 다녀오기 전 후의 싱고니움. 주인이 없는 동안에도 잘 자란 것들이 고맙다. 개구리도 한 마리.. 더보기 어수리 자잘한 꽃들이 어우러져서 아주 커다란 꽃인양 벌을 유인하는 어수리. 더보기 어수리 사진 모음 더보기 벌의 놀이터 어수리 위에 벌들이 윙윙 더보기 당귀와 어수리의 차이 어수리의 꽃 어수리 잎 당귀꽃 당귀잎 더보기 어수리 처음에는 당귀인 줄 알았다. 당귀와 비슷한데 꽃 모양이 다르고 잎은 확연하게 구분이 간다. 꽃의 모양이 환상적으로 생겼다. 제대로 돌보지 않아도 뿌리가 살아서 어김없이 살아서 힘차게 뻗어올라온다. 향나무 허리 높이까지오더니만 훌쩍 내 키를 넘어 버렸다. 더보기 어수리 처음에는 잡초인줄 알고 뽑아 버리려고 했더니 뽑기 일보직전 극적으로 살아남은 어수리 이렇게 멋진 꽃을 피울 줄 이야..*^^* 바위취 사이에서 나온 어수리 잎 잎이 너무 크고 볼 품이 없지만 나중에 멋진 꽃을 피웁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