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발리드군사박물관 썸네일형 리스트형 파리 10일째(오랑쥬리 미술관,앵발리드 군사박물관,개선문) 파리 지하철은 문의 형태도 다양하다. 문을 열고 들어가야 하는 것도 있고, 스크린도어가 없는 곳도 많고, 안에서 문을 열고 나와야 하는 것도 있고 오래되어 그런지 많이 낡기도 했다. 오랑쥬리미술관에 혹시 줄을 길게 서서 기다릴까봐 일찍 왔더니 사람은 별로 없고 몹시 추워서 배낭..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