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에서 썸네일형 리스트형 안성에서 안성 큰 누이집 연못 연꽃 상사화 그냥 얼굴 보러 가는 건데 미안하다. 고기 구워 먹이고 이것 저것 챙겨 주는 것도 그렇고..... 덕분에 오남매 내외 모두 모였다. 90이 되신 사돈 어르신. 아직도 밭일 하시고 정정하셔서 무엇 보다 다행이시고. 난리법석떨고 가도 그저 사람 모이는 걸 좋아하신다. 큰 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