쉔부른 궁전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스트리아 - 짤츠에서 비엔나로 우리 남매들의 공통적 특징 중 하나는 한번 웃음보가 터졌다하면 잘 멈추지 않고 게다가 눈물까지 흘리며 웃는다는 것이다. 이런 점은 돌아가신 엄마를 닮아서 그런 것 같다. 한 번은 동생이 운전을 하는데 누나가 "이제 운전 잘 하네~~" 그래서 내가 "이젠 짤츠부르크 시민이야~~~ㅋㅋㅋ"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