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락산 썸네일형 리스트형 산행 산으로 접어들자 진달래가 반긴다. 이젠 물이 차게 느껴지지 않는다. 엄지 손가락 굵기의 제법 큰 물고기들이 겨울은 어떻게 났는지......여유롭게 헤엄치고.... 물푸레 나무 사람들 손길이 닿지않아 살아남았을....... 돌단풍 바햐흐로 움트는 봄이다. 더보기 7월 이야기 강원도 숲체원 - 다 좋은데 한가지 흠은 숙소가 이렇게 떨어져 있어 밤에 많은 아이들 관리가 좀 힘들었던 것. 한여름에 아이들과 간 실내 스케이트장 - 여름에 가기를 잘 했다는 생각이.... . 긴팔 옷을 준비 안한 아이들은 오돌오돌....^^ 강원도 횡성 - 여기 저기 보이는 빈집들이 많았던 곳. 화석처럼..... 더보기 물놀이하는 아이들 오늘은 무척 더울 것이란 예보에 뒷산에 올랐다. 계곡에는 방학을 맞은 아이들이 많다. 물놀이 하는 아이들 소리와 물소리가 싱그럽다. 더보기 해질무렵 가을산 수락산의 가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