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삐용 썸네일형 리스트형 영화 빠삐용과 갭파크 이곳에서 영화 빠삐용을 촬영했던 곳이기도 하다.오래전 감명깊게 본 영화인데 마지막 장면...... 주인공 스티브 맥퀸이 야자열매를 넣은 푸대 자루를 절벽 아래바다로 던지고는 뛰어내려서 그 푸대자루에 올라타고 소리지르며 탈출하는 장면이었다. 스티브 맥퀸과 대비되는 인물로 함께 죄수 생활을 하는 더스틴 호프만의 연기도 인상적이었다. 스트브 맥퀸이 야성적이고 거친 이미지인 반면, 더스틴 호프만은 부드럽고 순한 인상이다.극중에서도 스티브 맥퀸은 계란으로 바위를 치듯, 실패를 반복해도 탈출 시도를 멈추지 않는다. 그와는 달리더스틴 호프만은 현실 적응하는 편으로 이곳에서 야채를 재배하면서 그냥 소박하게 살아가고자 하는 인물이다. 영화를 보는 관객 입장에서는 끝없이 몸이 부셔져라 온몸으로 항거하는 스티브 맥퀸을 .. 더보기 포메라이언과 빠삐용의 혼혈 작고 야무진 모습이다. 겁도 많지만 낯선 사람에겐 잘 짖어 집도 잘 지키는 일산 누이집 강아지.(포메라이언과 빠삐용의 혼혈) 더보기 빠삐용과 포메라이언의 잡종 누나에 집 강아지 똘똘이(포메라이언과 빠삐용의 잡종)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