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 썸네일형 리스트형 바람의 언덕 바람이 부른다. 유혹이 아닌 초대의 손길로.... 이곳은 바닷가 바람의 놀이터. 더구나 언덕이니 오죽 놀기 좋으랴. 그곳은 바람이 험한 만큼이나 길이 쉽지 않다. 용감한 막내 딸아이....... 운전해본다고 운전석에 앉아 열쇠를 달란다. 아니? 이길을 초보운전자에게 맡겨서 무섭지 않았아요.. 더보기 배 올 추석엔 저 배를 따서 차례 상에 올려야겠다. 달랑 한개만 달려있어서 '곧 떨어지겠지...' 했던 배가 늦여름까지 붙어서 제법 배 모양을 갖추고 매달려 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