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짜르트의 집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스트리아 - 짤츠부르크2 수염이 많이 자랐다. 전기 면도기를 가져오지 않았고, 1회용 면도기는 사용해 본지 오래다. 다들 '면도 좀 하지~' 그러길래, 사용하지 않던 1회용 면도기를 사용하다가 여기저기 흔적을 남겼다. 그래도 면도를 하고 나니 개운하긴 하다. 오늘도 호텔 아침 식사를 바깥 테이블에 나와서 먹었.. 더보기 이전 1 다음